2분기 실적장세 진입…어닝 서프라이즈 후보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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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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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예정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발표는 단순한 개별 기업 이벤트를 넘어, 글로벌 AI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강도와 지속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다올투자증권 조병현 연구원은 "마이크론은 AI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핵심 수혜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HBM, D램 실적 방향성을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지표"라고 평가했으며, 신한투자증권 강진혁 연구원은 "마이크론의 이익 추정치 상향이 확인될 경우 매크로 우려를 덮고 AI 투자 심리가 회복되면서 증시 상승 랠리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 컨센서스는 마이크론의 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 350억 달러, 영업이익 270억 달러, EPS 19.98달러 수준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 수치의 상회 여부가 한국 반도체 및 관련 실적개선주 전반의 주가 방향성을 결정짓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실적장세에서 주목할 만한 실적개선주를 심층 분석하여 제시한다.

주목해야 할 실적개선주 심층 분석

삼성전자 (005930) — 메모리 초호황의 최대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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