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인파 몰리는 군항제…경남에너지, 가스 안전 챙긴다

2 weeks ago 3
사회 > 지역

300만 인파 몰리는 군항제…경남에너지, 가스 안전 챙긴다

입력 : 2026.03.31 14:54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 전개
임시시설·부탄연소기 집중 점검
QR홍보물·자율점검도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 [경남에너지]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 [경남에너지]

경남에너지가 300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진해군항제를 맞아 가스 안전 확보에 나섰다.

경남에너지는 지난 27일 개막한 진해군항제 전야제를 계기로 진해구청,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와 공동으로 축제장 일대에서 가스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는 축제 기간 동안 가스 사용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점과 임시 시설이 밀집한 축제 특성상 이동식 가스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집중했다.

경남에너지는 이날 관광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사용 요령과 일산화탄소(CO) 중독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또 임시 가스시설 안전점검 방법과 이동식 부탄연소기의 올바른 사용법도 현장에서 직접 설명했다.

홍보 물품으로는 가스 안전 정보 QR코드가 부착된 물티슈와 함께 매월 4일 자율점검 실천을 유도하는 에코백·안내문을 배포하며 시민 참여를 이끌었다.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이사는 “진해군항제 기간 중 대규모 방문객이 예상되는 만큼 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가스안전 관리로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남에너지는 진해군항제를 맞아 가스 안전 확보를 위해 가스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축제 기간 동안 대규모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이동식 가스기기 사용 증가를 고려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전개하며 안전 사용 요령을 홍보했다.

경남에너지의 대표는 사고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