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 전개
임시시설·부탄연소기 집중 점검
QR홍보물·자율점검도
경남에너지가 300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진해군항제를 맞아 가스 안전 확보에 나섰다.
경남에너지는 지난 27일 개막한 진해군항제 전야제를 계기로 진해구청,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와 공동으로 축제장 일대에서 가스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는 축제 기간 동안 가스 사용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점과 임시 시설이 밀집한 축제 특성상 이동식 가스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집중했다.
경남에너지는 이날 관광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사용 요령과 일산화탄소(CO) 중독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또 임시 가스시설 안전점검 방법과 이동식 부탄연소기의 올바른 사용법도 현장에서 직접 설명했다.
홍보 물품으로는 가스 안전 정보 QR코드가 부착된 물티슈와 함께 매월 4일 자율점검 실천을 유도하는 에코백·안내문을 배포하며 시민 참여를 이끌었다.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이사는 “진해군항제 기간 중 대규모 방문객이 예상되는 만큼 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가스안전 관리로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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