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분이면 충분하지…MLS 올스타 ‘캡틴’ 손흥민, 3분 만에 멀티골 작렬…생애 첫 올스타전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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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올스타팀 주장 손흥민이 3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와 2026 MLS 올스타전서 득점 후 시그니처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MLS SNS LS 올스타팀 주장 손흥민이 3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와 2026 MLS 올스타전서 득점 후 시그니처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LAFC SNSMLS 올스타팀 주장 손흥민이 3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와 2026 MLS 올스타전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샬럿|AP뉴시스MLS 올스타팀 주장 손흥민(오른쪽)이 3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와 2026 MLS 올스타전서 득점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샬럿|AP뉴시스MLS 올스타팀 주장 손흥민(왼쪽)이 3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와 2026 MLS 올스타전서 동점골을 넣고 있다. 샬럿|AP뉴시스MLS 사무국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올스타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손흥민을 대회 MVP로 선정했다. 사진출처|MLS SNS[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손흥민(34·LAFC)이 프로 커리어 처음 출전한 올스타전 무대서 ‘왕별’이 됐다. 손흥민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서 펼쳐진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와의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전’서 멀티골을 뽑으며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등번호 7번을 달고 MLS 올스타팀 주장 완장까지 찬 손흥민은 팀이 0-1로 뒤진 전반 20분과 23분 잇달아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의 멀티골로 역전에 성공한 MLS 올스타팀은 이후 2골을 추가해 4-3으로 이겼다. 3분 사이에 2골을 몰아친 손흥민은 전반 35분 교체아웃돼 경기를 일찍 마무리했으나 대회 MVP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한국선수가 MLS 올스타전에 나선 것은 2003년 LA 갤럭시 소속으로 뛴 홍명보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이후 두 번째이고 MVP는 최초다. 교체 후 벤치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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