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도 폭염 속 일본 '고시엔' 개막…한낮 경기 피한다

5 days ago 11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고시엔)가 개막한 가운데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관련 대책이 마련됐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보도했습니다.어제(5일)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고시엔 구장에서 일본 고교 야구 선수들의 꿈의 무대인 고시엔 대회가 막을 올렸습니다.제108회째를 맞은 이 대회에는 지역 예선을 거친 49개교의 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18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최강을 가리기 위해 경쟁합니다.대회가 열리는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고시엔초는 이날 최고기온 37도를 기록하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이에 선수들과 관중들이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걸리는 것을 막기 위해 대회는 한낮을 피해 경기 일정을 오전과 오후 2부제로 나누어 진행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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