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이 머리 다쳐 중태…경찰, 부모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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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3살짜리 아이가 머리를 심하게 다쳐 수술을 받았는데 중태에 빠졌습니다. 의료진은 학대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부모는 긴급체포됐습니다. 전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119구급차가 아파트 단지로 사이렌을 울리며 들어갑니다. "아이가 울고 경련한다"는 신고가 접수된 겁니다. 머리가 심하게 다친 3살까지 남자 아이는 병원으로 이송된 후 급히 수술을 받았지만, 중태에 빠졌습니다.▶ 스탠딩 : 전민석 / 기자- "병원에 온 아이의 상태를 살핀 의료진은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인터뷰(☎) : 병원 관계자- "신고한 건 맞는데 정확한 이유나 이런 건 아직 얘기하기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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