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원대 과일음료+서머 쿠폰…스타벅스, 여름철 가성비 수요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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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코리아가 4000원대 과일 음료와 무료 음료·푸드 할인 쿠폰을 앞세워 여름철 가성비 소비 수요를 공략한다.스타벅스는 지난달 23일 출시한 ‘핑크 피치 리프레셔’가 한 달 만에 30만 잔 넘게 판매됐다고 30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복숭아와 망고, 딸기 풍미에 레모네이드를 더한 제품이다. 톨 사이즈 기준 4900원으로 스타벅스가 판매하는 과일 음료 중 가장 저렴하다.저렴한 가격대는 합리적인 소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2030 세대의 선택을 받았다. 스타벅스가 핑크 피치 리프레셔 출시 후 한 달간 리워드 회원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구매 고객의 40%가 20대, 31%는 30대로 나타났다.제품 판매량의 54%는 오후 2시부터 8시 사이에 발생했다. 핑크 피치 리프레셔 출시 후 한 달간 리워드 회원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구매 고객의 40%는 20대, 31%는 30대로 나타났다.올해 대표 여름 행사인 ‘서머 e-프리퀀시’를 취소한 대신 실질적인 고객 혜택도 확대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카페 라떼·바닐라 라떼 중 한 잔을 교환할 수 있는 쿠폰과 샌드위치·케이크·베이커리 등 푸드 메뉴 30% 할인 쿠폰 등 ‘서머 쿠폰’ 2종을 제공한다.기존 회원에게는 8일 쿠폰을 지급했으며 이달 31일까지 가입한 신규 회원도 가입 다음 날 받을 수 있다. 사용 기한은 다음 달 14일까지다.스타벅스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리프레셔 음료와 서머 쿠폰 혜택이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고객들이 시원한 음료와 다양한 혜택을 보다 합리적으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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