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숨이 턱턱 막히는 삼복더위가 오늘(27일)도 이어졌습니다. 남부지역을 중심으론 한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자 폭염 재난 위기경보도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올랐습니다. 무더위에 지쳐가는 시민들의 표정을 최하언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기자 】 열화상 카메라로 본 한낮 서울 도심의 모습입니다. 거리 곳곳이 붉게 물들었고, 아스팔트와 각종 구조물과 차량 등이 뜨거운 열기를 내뿜습니다. 표면 온도가 40도 넘게 오른 곳도 있습니다.▶ 인터뷰 : 신도식 / 서울 목동- "산악회에서 트레킹을 나왔습니다. 제가 70이 넘었는데 오늘같이 더운 날이 별로 없어서 중간에 내려오고 있어요. 머리가 약간 아픈 것 .. |
'40도' 육박 극한더위 계속...폭염 재난 위기 경보 "심각" 단계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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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숨이 턱턱 막히는 삼복더위가 오늘(27일)도 이어졌습니다. 남부지역을 중심으론 한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자 폭염 재난 위기경보도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올랐습니다. 무더위에 지쳐가는 시민들의 표정을 최하언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기자 】 열화상 카메라로 본 한낮 서울 도심의 모습입니다. 거리 곳곳이 붉게 물들었고, 아스팔트와 각종 구조물과 차량 등이 뜨거운 열기를 내뿜습니다. 표면 온도가 40도 넘게 오른 곳도 있습니다.▶ 인터뷰 : 신도식 / 서울 목동- "산악회에서 트레킹을 나왔습니다. 제가 70이 넘었는데 오늘같이 더운 날이 별로 없어서 중간에 내려오고 있어요. 머리가 약간 아픈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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