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빚에 은퇴했던 장동주, 美 극비 오디션..할리우드 진출 모색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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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동주억대 빚을 떠안고 국내 배우 활동을 중단한 장동주가 해외 무대를 겨냥하고 있다. 미국 할리우드 진출을 목표로 새로운 행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29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장동주는 최근 극비리에 해외 작품 오디션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활동을 타진하고 있다. 복수의 해외 제작사 및 관계자들과 접촉하며, 할리우드 진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해외 작품 활동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장동주는 유년 시절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유학 생활을 한 경험이 있다. 현지 생활을 통해 영어와 서구권 문화에 대한 이해를 쌓은 만큼,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활동을 위한 준비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틱톡 라이브 방송을 영어로 진행하며 해외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국내 사업과 글로벌 활동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에도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특히 장동주가 이끌고 있는 ㈜우선그룹 역시 향후 해외 활동과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앞서 장동주는 지난 21일 스타뉴스에 우선그룹이 기업공개(IPO)를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마련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장동주는 당시 "배우 활동을 통해 쌓아온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경험과 아카데미, 에이전시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 구체화를 확장하는 한편, 투자와 문화예술, 공간사업 등을 아우르는 기업으로 우선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장동주는 수십 년간 월드종합건설을 운영해 온 부친 장명천 회장으로부터 기업 경영과 조직 운영에 대한 경험을 가까이에서 배우며 경영 수업을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바탕으로 배우 활동과 별개로 기업의 성장 전략과 투자, 사업 확장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는 설명이다.기업 경영과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병행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장동주는 미국 현지 네트워크 구축과 영어 연기 역량 강화, 해외 오디션 및 작품 참여 가능성 등을 폭넓게 검토하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사진=장동주장동주는 배우에서 크리에이터, 기업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데 이어 다시 해외 무대를 향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앞서 장동주는 지난 2012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학교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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