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 탄광 기억 그대로…'M650' 문화공간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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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우리나라 산업화를 이끌었던 강원도 정선의 사북광업소가 폐광 22년 만에 박물관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광부들이 사용하던 시설을 그대로 살려 탄광의 역사와 광부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장진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수백 미터 지하로부터 광부와 석탄을 실어나르던 46m 높이의 권양기. 권양기를 끌어당기던 대형 엔진과 광부들의 생명 빛 안전등 충전소도 수십 년 전 모습 그대롭니다. 국내 최대 민영 탄광 동원탄좌 사북광업소입니다. ▶ 스탠딩 : 장진철 / 기자- "42년 동안 광부들의 일터였던 이곳은 탄광의 흔적을 그대로 간직한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름은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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