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모아주택 1호 준공…“2031년까지 4만가구 착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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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정책·산업 4년 만에 모아주택 1호 준공…“2031년까지 4만가구 착공 목표” 업데이트 : 2026.08.27 11:19 닫기 지난 25일 준공된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 전경. 서울시 2022년 모아주택 사업이 시작되고 처음으로 준공한 단지가 나왔다. 서울시는 2031년까지 모아주택을 통해 4만가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서울시는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가로주택정비사업)이 지난 25일 준공돼 다음달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곳은 모아주택 1호 사업장이다. 99가구 저층주거지에서 최고 15층, 4개동, 215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했다.모아주택 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1년 다시 시장직을 맡게 된 후 2022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블록단위 소유자의 땅을 모아 공동주택을 짓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인근 모아주택 사업지를 합쳐 모아타운으로 사업을 확대하면 대단지 아파트처럼 도로와 주차장, 기반시설 등을 갖출 수 있다.모아주택의 강점은 다른 정비사업과 달리 추진위원회 승인, 관리처분계획인가 절차가 없어 사업 속도가 빠르다는 데 있다. 이번 사업도 통합심의 후 8개월 만에 착공에 착수했고, 공사 시작 2년 6개월 만에 준공됐다. 나아가 서울시는 지난 7월 사업시행구역이 다른 모아주택이더라도, 2종 이상 지역과 맞닿아 있으면 층수 제한 기준을 미적용하도록 규제를 완화했다.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모아주택·모아타운은 2022년 출범 이후 2031년까지 4만호 착공을 목표로 본격화되고 있다”며 “이번 모아주택 1호사업의 준공은 노후 저층주거지를 빠르게 정비해 높은 품질의 주택을 공급한 대표사례”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규제완화와 행정지원으로 모아주택·모아타운을 민간 정비사업의 한 축으로서 지속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2년 시작된 모아주택 사업의 첫 준공 단지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한양연립 모아주택으로, 다음 달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2031년까지 4만가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준공은 빠른 사업 추진을 가능하게 하는 특징을 잘 보여준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모아주택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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