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역세권2 토지주 “정부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 …6500장 의견서 광주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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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시장 동향 경기광주역세권2 토지주 “정부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 …6500장 의견서 광주시 제출 토지주 도시개발 원안 추진 요구양벌동 등 추가 편입지역도 반발 경기광주역세권2 부지 전경 정부의 8·13 주택 신속공급 대책에 포함된 경기 광주역세권2 토지주들이 공공주택지구 지정 철회와 기존 도시개발사업 유지를 요구하며 집단 대응에 나섰다. 후보지에 새로 들어간 양벌동 등에서도 수용을 우려해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27일 경기광주역세권2단계 개발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해당 부지 토지주와 주민들은 전날 광주시에 약 6500명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의견서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수용 방식에 반대하고, 광주시가 추진해 온 기존 도시개발사업을 원안대로 진행해 달라는 요구가 담겼다.광주시는 2018년부터 광주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왔다. 전면 수용에 반대하는 토지주들과 협의해 수용과 집단환지를 병행하는 사업 방식을 마련했고, 경기도 심의를 거쳐 구역 지정을 앞두고 있었다. 집단환지를 선택한 토지주 일부는 민간사업자와 토지 계약을 맺었다.정부는 8·13 대책에서 이 일대를 LH가 시행하는 4500가구 규모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로 발표했다. 공공주택지구로 전환되면 기존 집단환지 합의와 민간사업자가 맺은 토지 계약이 유지될지는 불투명해진다.비대위는 28일 오후 2시 광주농협 본점에서 토지주 긴급총회도 연다. 전체 토지주가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집단환지를 전제로 민간사업자와 계약한 토지주들이 건설업체와 계약 처리와 향후 사업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비대위는 총회 안내문에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철회시키고 기존 도시개발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기 위한 방안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정부 후보지에 새로 들어간 양벌동 등에서도 반발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광주역세권2 공공주택지구 후보지에는 기존 도시개발사업 대상지뿐 아니라 양벌동 일부가 들어갔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양벌동 등 토지주들도 수용 가능성과 재산권 제한을 우려하며 반대 의견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부의 8·13 주택 신속공급 대책에 따라 경기 광주역세권2 토지주들이 공공주택지구 지정 철회와 기존 도시개발사업 유지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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