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은행권 연체율 0.61%…중기·신용대출 부실 확대

1 week ago 7
금융 > 금융정책

4월 은행권 연체율 0.61%…중기·신용대출 부실 확대

입력 : 2026.06.18 17:29

지난 4월 국내 은행권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소폭 상승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4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61%로 전월 대비 0.0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의 대출 연체율은 지난 2월 0.62%로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3월에는 0.56%로 하락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이 0.74%로 전월보다 0.06%포인트 상승했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전월 대비 0.09%포인트 올랐다.

[김혜란 기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