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국내 은행권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소폭 상승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4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61%로 전월 대비 0.0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의 대출 연체율은 지난 2월 0.62%로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3월에는 0.56%로 하락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이 0.74%로 전월보다 0.06%포인트 상승했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전월 대비 0.09%포인트 올랐다.
[김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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