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심권호, 간암 완치됐나 "며칠전 마지막 시술..거의 끝났다"[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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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매미킴'
/사진=유튜브 채널 '매미킴'
/사진=유튜브 채널 '매미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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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가 간암 투병 이후 많이 나아진 건강 상태를 공개했다.

심권호는 18일 김동현의 유튜브 채널 '매미킴'을 통해 공개된 '마카체프 레슬링을 처음 본 레전드 심권호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에서 심권호는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며칠 전 마지막 시술을 받았다. 수술이 아니고 시술을 받아서 거의 끝났다고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동현이 "담당 의사 선생님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냐"라고 물었고 심권호는 "얼굴도 좋아지지 않았냐"라고 되물으며 "건강 검진을 하다가 (암을) 발견했다. 간이 미련한 게 원래 증상이 없다. 체력이 떨어진 것도 아닌데 어이가 없었다. 방송 덕분에 우연찮게 병을 발견했다. 결과는 되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조금 더 건강하게 움직이려고 몸을 만들고 있다. (김)동현이에게도 운동할 때 같이 하자고 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심권호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건강 검진을 받고 초기 간암 진단을 받았고 이후 방송 출연 없이 야윈 얼굴이 공개되면서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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