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남승민 자취방 샅샅이 뒤졌다…금고 속 물건에 ‘깜짝’(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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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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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김용빈이 절친한 동생 남승민의 자취방을 찾았다가 금고 속 예상하지 못한 물건을 발견하고 울컥한다.

20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용빈이 남승민의 자취방을 처음 방문한다.

두 사람은 ‘미스터트롯3’에 함께 출연한 뒤 TOP7으로 활동하며 가까워졌다. 10살 차이지만 일주일에 2~3번 함께 밥을 먹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다.

김용빈은 이날 혼자 생활하는 남승민을 챙기기 위해 양손 가득 물건을 들고 나타난다. 자취 경험을 살려 직접 고른 생활용품까지 준비하며 살뜰하게 동생을 챙긴다.

그러나 훈훈한 분위기는 김용빈의 ‘집 점검’이 시작되면서 달라진다. 평소 깔끔하기로 유명한 김용빈은 침실부터 냉장고, 바닥, 화장실까지 집 안 구석구석을 살핀다. 먼지 한 톨도 지나치지 않는 김용빈의 눈썰미에 남승민은 진땀을 흘린다.

급기야 김용빈이 집 안의 무언가에 손을 대자 남승민은 “이건 절대 안 돼!”라며 다급하게 막아선다. 남승민이 감추고 싶어 한 비밀의 정체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김용빈의 시선은 침실 한쪽에 놓인 금고로 향한다. 금고 안에는 남승민이 소중하게 보관해 온 귀중품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하나씩 살펴보던 김용빈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물건을 발견한 뒤 크게 놀란다. 이어 그 물건에 담긴 의미를 확인하며 감동한다.

김용빈은 남승민의 끼니까지 직접 챙긴다. 혼자 사는 동생이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초간단 반찬 레시피를 알려준다.

특히 단 10분 만에 김치를 완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빠른 시간 안에 먹음직스러운 김치를 만들어내자 출연진도 “요리가 정말 많이 늘었다”며 감탄한다.

김용빈을 울컥하게 만든 남승민의 금고 속 물건과 두 사람의 현실 형제 같은 자취방 에피소드는 이날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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