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토종 정보기술(IT) 기업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증권가들도 이들 기업의 주가에 부정적인 판단을 내렸다. 한때 시가총액 10위권이던 네이버·카카오의 목표주가를 연이어 내리고 있어서다.
6일 인공지능(AI) 투자 서비스 에픽AI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네이버를 분석한 증권사 보고서 56건 중 목표주가를 높인 보고서는 단 한 건(5월 4일·LS증권)이었다. 나머지 보고서는 목표주가를 낮추거나 기존 목표치를 유지했다. 이 기간 네이버 주가는 16.47% 하락했다.
네이버의 실적 부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성장률을 유지하기 위해 AI 서비스의 유의미한 수익화 성과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 지연으로 스테이블코인 관련 수익화 모델이 아직 구체화하지 않았다며 이익 추정치를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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