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세창이 자신의 충격적인 위 건강 상태를 공개했다.
이세창은 22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세창은 "아버지가 55세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다. 이후 내가 그 나이가 돼보니 '나도 올해 (세상을) 떠날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모든 것을 다 내려놓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세창은 "술도 많이 마시고 음식도 폭식했다. 살이 급속도로 10kg가 쪘다"라며 "야식을 먹으면 안 된다는 것도 내게는 스트레스가 됐다.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술도 많이 마셨다. 기억을 하면서 마신 병 수를 세어봤을때 소주 10병을 마셨었다. 요즘에는 많이 줄여서 2병에서 3병 반을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세창은 "작년 9월에 내시경을 했는데 위가 피범벅이었다"라며 "워낙 무뎌서 그러려니 하고 살았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가정의학과 의사는 "급성 위점막 병변 상태다. 심각한 위염 상태"라며 "사진에서는 역류성 식도염이 보이진 않지만, 역류성 식도염도 있었을 것이다"라고 진단했다.
1970년생인 이세창은 올해 56세로 1993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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