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대구, 바꾸느냐 지키느냐…김부겸 "샤이부겸 있다" VS 추경호 "한 달 전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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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번엔 대구입니다.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곳이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선 격전지로 떠오르며 전 국민의 관심사가 됐죠. 운명의 날을 하루 앞두고 내리는 빗속에서 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변화'를,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보수 결집'을 호소하며 막판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신영빈 기자입니다.【 기자 】 내리는 빗줄기도 본투표를 하루 앞둔 대구의 열기를 식힐 순 없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모두 아침부터 저녁까지 대구 전역을 누비며 총력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아파트 단지를 돌며 전매특허 '벽치기 유세'를 펼친 데 이어, 야구장까지 찾아 시민들을 만난 김부겸 후보. 보수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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