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살 차이 스승과 제자의 가야금 병창 동행…세대 초월한 전통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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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가 된 무형문화재 가야금병창 스승과 10대 제자의 뜻깊은 국악 콜라보 무대가 열렸습니다.지난 23일 광주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는 가야금 선율과 함께 깊은 우리 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광주광역시 무형유산 초청공연의 일환으로 열린 '7110 가야금병창 전통을 잇다 [흥보가편]'이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박수와 추임새 속에 마무리됐습니다.국악계가 주목하는 10세 수재, 김해영 양의 '명불허전' 무대​이번 공연은 타이틀인 '7110'이 뜻하는 바와 같이, 71세 스승의 깊은 소리길이 10세 제자에게로 이어지는 세대를 초월한 무대라는 점에서 시작 전부터 국악계의 기대를 모았습니다.본 공연에 앞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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