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5억→1조 3천→9440억…재산분할액 '널뛰기' 이유는?

2 weeks ago 12
【 앵커멘트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은 대법원까지 거치며 재산분할금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1심에서 수백억 원, 2심에서 1조 원을 넘기기도 했는데 재판부의 판단이 달라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어서 장덕진 기자입니다.【 기자 】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 간 이혼 소송의 1심 선고는 지난 2022년 나왔습니다. 당시 재판부는 최 회장에게 위자료 1억 원과 재산 분할금 665억 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SK 주식 등은 최 회장의 상속이나 증여로 형성된 일종의 특유 재산이라며 노 관장 기여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심 재판부 판단은 달랐습니다. 지난..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