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명 사상자' 대전 안전공업, 위험성평가점수 '평균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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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참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의 안전공업이 작년 산업보건위험성평가(OHRA)에서 작업환경관리 등에 대해 모두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평가 과정에서 이번 사고 원인인 유증기와 분진 등 점검도 이뤄졌지만, 개선 대책으로는 적정 보호구 착용 등에 대한 권고만 이뤄졌습니다.오늘(2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학영 국회부의장실이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안전공업은 작년 11월 4일 실시된 산업보건위험성평가 작업환경관리에서 64.1점을 받았습니다. 이는 동종 업종 평균 52.05점에 비해 훨씬 높은 점수입니다. 또 안전공업의 보건관리체계는 94점으로 평가돼 동종 업종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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