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윤미라 “동안 비결? 결혼 안 해서”…“서방만 없지 옷방은 3개”

1 week ago 10

윤미라가 ‘미운 우리 새끼’ 합류를 예고하며 “동안 비결은 결혼하지 않은 것”이라는 유쾌한 농담을 전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배우 75세 윤미라가 결혼하지 않은 것을 자신의 ‘동안 비결’로 꼽으며 유쾌한 싱글 라이프를 예고했다. 남편은 없지만 옷방은 세 개라며 오랜 미혼 생활에 후회가 없다는 솔직한 입담도 드러냈다.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윤미라가 새롭게 합류하는 다음 이야기가 예고됐다. 1952년생인 윤미라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서도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예고편 속 윤미라는 아침부터 화려한 메이크업 대신 간단하게 피부를 관리했다. 물로 세안한 뒤 로션을 바르고 립밤을 사용하는 것으로 준비를 마치자 조혜련은 “피부가 예술”이라며 감탄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이어 윤미라는 “이제 나갈 준비를 해야겠다”며 옷을 고르기 시작했다. 공개된 드레스룸에는 옷들이 빈틈없이 채워져 있었고, 그는 무려 세 개의 옷방을 차례로 오가며 외출복을 고민했다.많은 옷을 앞에 두고도 윤미라는 “이렇게 옷이 많은데 입을 게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 역시 옷을 고르는 모습을 두고 “드라마의 한 장면 같다”고 반응했다.외출한 윤미라는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동안 관리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지인이 목에 주름이 거의 없다며 감탄하자 윤미라는 뜻밖의 답을 내놨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그는 “결혼을 안 해서 그런 것 아닌가 싶다”며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서방만 없지 옷방은 세 개나 된다”고 덧붙여 거침없는 입담을 드러냈다.결혼 생활의 스트레스를 소재로 한 농담도 이어졌다. 윤미라는 “제일 속 썩는 게 남편 때문 아니냐”는 취지로 말하며 미혼인 자신의 삶에 만족감을 나타냈다.그렇다고 과거에 인연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윤미라는 “나라고 예전에 프러포즈를 왜 안 받았겠느냐. 많이 받았다”고 밝혀 과거의 인기를 언급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지인이 당시 만났던 사람 가운데 지금도 생각나는 사람이 있느냐고 묻자 윤미라는 “안 죽었나? 부질없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1969년 영화 ‘사랑하고 있어요’로 데뷔한 윤미라는 오랜 기간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해왔다. 이번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서는 배우로서의 모습과 달리 옷과 패션을 좋아하고 혼자서도 자신의 생활을 즐기는 일상이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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