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여정 쉼표 찍겠다”…유튜브 활동 ‘잠정 중단’ 선언한 덱스,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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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여정 쉼표 찍겠다”…유튜브 활동 ‘잠정 중단’ 선언한 덱스, 무슨일이

입력 : 2026.06.20 10:25

방송인 덱스가 유튜브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방송인 덱스가 유튜브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방송인 덱스가 유튜브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덱스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 “7년 유튜브 여정의 쉼표를 찍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덱스는 현재 11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영상 속 덱스는 “사실상 오늘이 우리 채널의 마지막 영상이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당분간 쉬게 됐다. 내부적으로는 이미 이야기가 다 된 상태”라며 채널 휴식이 이미 내부적으로 결정된 사안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더 늦기 전에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덱스는 “마지막을 혼자 하는 것보다는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었다. 평생 안 하겠다는 게 아니라 잠깐 쉬는 건데, 혼자 있으면 위로를 잘 못 할 것 같아 친구들을 불렀다”고 했다. 그는 “이번 영상은 쉼표 같은 영상”이라고 덧붙였다.

활동 중단 이유에 대해 “개인적인 컨디션 문제도 있고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는 지금 쉬는 게 맞는 것 같다”고 했다.

고민하는 시간이 길지 않았다는 덱스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확신이 있었다”며 “저는 재밌게 하고 싶은 거지, 쫓기면서 하고 싶지 않다. 제 채널이 자유롭게 하고 싶은 걸 하는 채널이기 때문에 그걸 지키지 못할 거면 유튜브를 안 하는게 맞다고 본다”고 털어놨다.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는 복귀할 것 같지 않다”며 “이렇게 쉬어가는게 처음이라 두려움도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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