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요약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AI 산업 호황과 기업 실적 성장에 힘입어 사상 최초로 7만 엔을 돌파하며 10만 엔 도달 낙관론이 대두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AI 설비투자의 실제 수익성 실현 여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재팬스탁]
과거 IT버블과 달리 이익 성장 뒷받침
일본, AI 공급망 핵심국 부상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70,000을 돌파한 가운데 도쿄 증권가에선 내년 100,000에 도달할 것이란 낙관론이 나오고 있다. 이번 상승장이 과거 IT 버블과 달리 실제 기업 이익 증가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분석에서다. 인공지능(AI) 혁명이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소재 산업 전반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18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 오른 7,1053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7만엔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기록한 저점(7054엔)과 비교하면 17년 만에 10배 이상 상승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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