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은 신규 주택 공급이 제한적인 구조여서 역세권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크다. 이미 개발이 완료된 지역이 많아 역 인근 신규 공급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역세권과 신축 조건을 동시에 갖춘 단지는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런 가운데 상도역 초역세권 입지에 조성되는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이 공급된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도역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추진 중이며 상도동에는 신상도역(가칭) 신설도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실제 청약 일정이 진행된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약 3,000명이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며 초역세권 입지와 장기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 구조에 대한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확인됐다.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신상도초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강남초와 장승중 등이 인접해 있다. 상도역 상권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관악점, 이마트 여의도점, 더현대서울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행정 및 주거 환경 개선도 진행 중이다.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이 2025년 3월 완공되면서 동작구청 신청사와 구의회, 보건소 등이 입주했고 상도동 일대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지정돼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향후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노량진 뉴타운과 연계된 주거 환경 개선이 예상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스크린 골프룸,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지상 최고 43층 높이에 조성되는 스카이라운지 등 특화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며 조식·중식·석식 배달 서비스 도입도 검토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해당 단지는 상도역 도보 1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로 출퇴근 편의성과 생활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상도역 대우 엑소디움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총 64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50·59·84㎡ 492가구가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청약은 16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추첨일은 18일이다. 홍보관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지하철 3호선 양재역 인근에 위치한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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