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QWER이 25일 오후 타이베이 NTSU 아레나(林口體育館)에서 스타뉴스 주최, AAA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준철), 모티브(MOTIVE), 디쇼(D-SHOW) 주관으로 진행된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의 페스타 'ACON 2026, The Road to AAA 2026: Official Pre-show'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6.07.25 /사진=이동훈 photoguy@
밴드 큐더블유이알(QWER, 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이 경쾌한 밴드 사운드로 타이베이를 사로잡았다.
QWER은 지난 25일 타이베이 NTSU Arena에서 열린 'ACON 2026'에 출격했다.
이날 QWER은 특유의 경쾌한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니 4집과 동명의 타이틀곡 'CEREMONY'에 이어 '눈물참기'를 잇달아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기세를 몰아 QWER은 '내 이름 맑음', '고민중독'으로 한층 견고해진 밴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그룹 QWER 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이 25일 오후 타이베이 NTSU Arena에서 개최 된 'ACON 2026(에이콘2027)' 무대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6.07.25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준철), 모티브(MOTIVE), 디쇼(D-SHOW)가 주관하는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의 페스타 'ACON 2026, The Road to AAA 2026: Official Pre-show'가 25일 타이베이 NTSU 아레나(林口體育館)에서 열렸다. 2026.07.25 /사진=임성균 tjdrbs23@
특히, QWER은 현지 인기 밴드 五月天(오월천)의 '恋爱ing'(연애ing)를 청량하면서도 서정적인 밴드 스타일로 재해석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QWER은 대표곡은 물론 현지 커버곡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QWER은 관객들과 적극 호흡하며 '글로벌 최애 걸밴드'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