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뱅크인공지능(AI) 기반 교통 시스템을 주제로 연구·산업·정책을 잇는 논의의 장이 제주에서 열린다.
한국ITS학회는 'AI 기반 지능형교통체계를 위한 연구·산업·정책 연계'를 주제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학술대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AI가 교통·모빌리티 전반에 가져온 변화와 적용 방향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지능형교통체계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운영과 협력형 주행 등 핵심 기술 흐름을 다루고, 연구 성과와 실증 사례를 함께 공유한다. 기술 확산과 정책 연계 가능성도 주요 논의 대상이다.
기조강연은 이동만 KAIST 교수가 맡는다. 협력형 주행을 중심으로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모빌테크와 티아이랩은 기업 혁신 사례를 발표하며 산업 현장의 적용 경험을 소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약 220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며 학계·산업계·정책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다.
한국ITS학회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에서 진행 중인 AI 전환 흐름은 지능형교통체계(ITS)에서도 핵심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연구 성과와 실증 사례를 공유하고, 새 정부의 AI 정책 기조와 연계해 미래 교통 시스템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효주 기자 phj2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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