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경쟁, 광섬유로 번졌다

3 days ago 4

AI 기사요약

아마존이 AI 데이터센터 확장을 위해 코닝과 수십억 달러 규모의 광섬유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경쟁이 컴퓨팅 장비를 넘어 통신 소재 및 네트워크망 확보전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아마존, 코닝과 수십억달러 계약..1000개 일자리 창출”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아마존이 데이터센터 확장을 위해 코닝과 광섬유·케이블 공급 계약을 맺었다. AI 인프라 경쟁이 컴퓨팅 장비뿐 아니라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통신 소재와 제조 역량 확보전으로 번지고 있다는 평가다.

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아마존닷컴은 확대되는 데이터센터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코닝으로부터 광섬유, 케이블, 연결 솔루션을 공급받는 수십억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월요일 공개한 이번 투자를 통해 코닝이 생산을 확대하고 노스캐롤라이나 제조시설에서 1000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