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합성 아니었다…맷 데이먼, 고척돔서 ‘맷 데이비슨’ 응원

1 week ago 14

AI 합성 아니었다…맷 데이먼, 고척돔서 ‘맷 데이비슨’ 응원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 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를 관람하며 관중들에게 하트 모양을 만들어 인사하고 있다.[유니버설 한국 공식 SNS]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 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를 관람하며 관중들에게 하트 모양을 만들어 인사하고 있다.[유니버설 한국 공식 SNS]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은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등장했다. 인공지능(AI) 합성 사진이 아닌 실제 모습이다.

2일 영화계에 따르면 데이먼은 전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데이먼은 자신과 이름이 비슷한 키움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을 응원하기 위해 고척돔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티켓도 직접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먼은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어나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맷 데이먼.[키움 히어로즈]

맷 데이먼.[키움 히어로즈]

데이먼은 오는 5일 개봉하는 영화 ‘오디세이’ 홍보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배우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지난 1일 내한했다.

유니버설 픽처스 한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데이먼의 사진과 함께 “고척돔에 맷 데이먼 등판. 맷 데이먼과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레드카펫 행사에서 만나요. ‘오디세이’ 8월 5일 대개봉”이라는 글이 달렸다.

오디세이는 주인공 오디세이우(맷 데이먼)가 트로이 전쟁 후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10년 여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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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나타났다.

그는 2026 KBO리그 키움과 SSG 경기를 관람하며 이름이 비슷한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을 응원했으며, 직접 티켓을 구매하고 팬들과 소통했다.

데이먼은 5일 개봉하는 영화 ‘오디세이’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으며, 관련 SNS에는 그의 모습이 공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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