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면접 준비 돕고, 정장 무료 대여도

1 week ago 21

[2026 리스타트 잡페어] 서울시 “연령-경력따라 맞춤 지원” 취업 돕는 ‘일자리 부르릉 버스’에 청년취업사관학교 부스도 마련 14일부터 이틀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일자리 박람회인 ‘리스타트 잡페어’에서 서울시는 청년, 여성 등 구직자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일자리 부르릉 버스’를 배치해 여성 구직자를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알린다. 일자리 부르릉 버스는 여성능력개발원에서 2009년부터 운영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서울 각 지역을 찾아다니며 취업 취약계층을 상대로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스타트 잡페어에서는 상담사가 3명 상주하면서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맞춤형 현장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자리 부르릉 버스에서는 구직자들의 면접 연습을 위해서 ‘인공지능(AI) 면접 체험’도 1인당 20∼30분씩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구직자들이 입사지원서에 활용할 사진 촬영과 이에 대한 인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청년 구직자를 위한 청년취업사관학교 부스도 마련된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AI와 빅데이터, 디지털 마케팅 등 첨단 산업 기술에 대한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기업 취업까지 연계하는 교육기관이다. AI·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2021년 영등포 캠퍼스를 시작해 현재 서울 25개 자치구 전역에 조성됐다. 서울시는 “이번 잡페어 관람객을 대상으로 청년취업사관학교의 교육 과정을 소개해 더 많은 청년이 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 일자리센터에서 운영하는 ‘채용 중심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소개된다. 청년, 중장년, 시니어, 취약계층 등 대상자별로 맞춤 취업 교육과 채용박람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월 기업채용 공고를 분석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직무를 도출하고, 관련된 실전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해 맞춤 교육을 제공한 뒤, 일자리센터가 주최하는 취업박람회를 통해 현장 면접을 연계한다. 이후에도 구직자가 필요로 하는 상담 등 사후 관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서울시 일자리센터 부스에서는 시에서 운영하는 취업 지원 서비스들에 대한 종합 소개도 이뤄진다.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인 ‘취업 날개’,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이나 민간 기업 및 서울시 자치구 등에서 근무하면서 일 경험을 쌓는 ‘서울 매력 일자리’, 도배나 용접같이 전문 직업 기술을 무료로 가르쳐 주는 ‘서울시 기술교육원’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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