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인공지능(AI)이 평가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순위에서 하위권으로 분류됐다.
3일(현지시간) 스포츠 전문매체 ‘더 터치라인’은 데이터 검색 인공지능 퍼플렉시티와 함께 2026 월드컵 티어리스트를 공개했다.
이 순위표에서 한국은 알제리, 파라과이, 이란, 튀니지, 파나마 등과 함께 E랭크에 포함됐다. 이는 현재 FIFA 랭킹 25위임에도 불구하고 우즈베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 등 하위권 국가들과 유사한 수준으로 평가된 결과다.
특히 한국이 속한 A조에서는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개최국 멕시코는 C랭크, 체코는 D랭크에 올랐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같은 E랭크였지만 세부 순위에서는 한국이 더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본은 잉글랜드, 독일, 브라질과 함께 우승 후보군으로 분류되며 B랭크를 받았다. 일본 대표팀은 최근 짧은 패스와 공간 활용을 앞세운 조직력이 안정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일본은 최근 잉글랜드를 1-0으로 꺾으며 A매치 5연승을 기록했고, 브라질을 포함한 강팀들을 상대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은 지난 3월 A매치에서 코트디부아르에 0-4, 오스트리아에 0-1로 패하며 2연패를 기록했다. 특히 스리백 전술의 완성도가 낮고 공격과 수비 모두 불안 요소가 크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혹평은 다른 해외 매체에서도 나타났다. 영국 매체 가디언이 발표한 월드컵 참가국 전력 순위에서 한국은 48개국 중 44위에 그쳤다.
가디언은 “스리백을 도입한 대표팀이 최근 경기에서 공격과 수비 모두 의문을 남겼다”며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의 혼란스러운 상황과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해당 전력 순위에서는 프랑스가 1위를 차지했고 스페인과 아르헨티나가 뒤를 이었다. 일본은 8위로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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