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BS, 농수산식품산업 인재 육성 및 농어촌 교육 확대 맞손

1 day ago 3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왼쪽)과 김성동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부사장 김성동(오른쪽)이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aT 제공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왼쪽)과 김성동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부사장 김성동(오른쪽)이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함께 농어촌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인재 육성에 나선다.

aT는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EBS와 농수산식품산업 인재 양성과 농어촌 교육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AI·디지털 기반 농수산식품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콘텐츠 발굴 및 디지털 플랫폼 활용 ▲농어촌·농어민(축산)을 위한 정부정책 등 주요 사업 홍보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 서비스 확산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aT는 EBS가 보유한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교육·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농수산식품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국민과 농어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정책사업 추진에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EBS와 함께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어촌·농어민(축산)이 잘 살고 국민에게 이로운 정책 사업을 펼쳐나가는데 역할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T는 최근 식품외식·푸드테크기업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등 미래 인재 육성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아울러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을 중심으로 AI 활용 농식품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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