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못말리는 '동생 찐사랑'...정국 얼굴 가슴에 새긴 공항패션 [K-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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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인천국제공항 =임성균 기자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방탄소년단(BTS) 정국(오른쪽)이 해외일정을 위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애틀란타로 출국하며 자신의 얼굴이 프린팅 된 티셔츠를 입고 온 맏형 진(왼쪽 두번째)에게 90도 인사를 하고 있다. 2026.9.30/뉴스1/사진=인천국제공항 임성균 기자 /사진=인천국제공항 임성균 기자 방탄소년단 BTS 진과 정국이 남미 투어 출국길에서 훈훈한 케미를 보여줬다.진·제이홉·지민·뷔·정국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애틀랜타로 출국했다. 방탄소년단은 애틀랜타를 경유해 오는 10월 2~3일 콜롬비아 보고타 엘캄핀 경기장에서 열리는 '아리랑' 월드투어 라틴아메리카 일정의 첫 공연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라틴아메리카 투어는 콜롬비아·페루·칠레·아르헨티나·브라질 5개국 5개 도시에서 총 14회로 진행되며, 이 중 콜롬비아·페루·아르헨티나는 완전체 기준으로는 첫 방문이다.이날 공항에서는 진이 정국의 솔로 앨범 '골든(GOLDEN)' 굿즈 티셔츠를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검정 티셔츠에는 정국이 가죽 재킷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사진과 함께 'Seven', 'Standing Next to You' 등 앨범 수록곡명이 새겨져 있었다. 이 셔츠는 이미 2년전에도 등장한 바 있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팬들은 "정국 셔츠의 귀환"이라는 표현을 썼다.특히 차량에서 내린 정국이 진의 셔츠에 그려진 자신의 사진을 발견하고는 그 자리에서 90도로 허리 숙여 인사하는 장면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셔츠의 주인공인 정국은 이 장면을 직접 카메라에 담으며 즐거워했고, 진은 셔츠에 프린트된 정국의 포즈를 그대로 따라 하기도 했다. 옆에 있던 뷔는 진이 각도를 제대로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함께 웃는 모습을 보였다.현장 영상과 사진이 엑스 X(트위터)를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글로벌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 팬은 정국이 "처음에는 기자가 자신에게 포즈를 요청한 줄 알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제이홉이 진의 티셔츠를 보고 웃는 모습이 담겼다.진이 정국의 'GOLDEN' 관련 티셔츠를 입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4년에도 진은 정국의 첫 솔로 앨범 'GOLDEN'을 기념한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당시에도 막내 정국을 향한 진의 남다른 애정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한 팬은 "석진이 입은 정국이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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