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프리미엄 건강 간편식 '지중해 키친' 7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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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GF리테일

사진=BGF리테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간편식 브랜드 'PBICK 더 키친'의 신규 건강 라인업인 '지중해 키친 시리즈' 7종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건강 간편식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여름 시즌을 앞두고 늘어난 건강 식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중해 키친 시리즈는 올리브, 병아리콩 등 식물성 식재료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에 닭가슴살을 더해 영양 균형을 맞춘 도시락, 김밥,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26일에는 △지중해 올리브 소시지밥(5300원) △지중해 올리브 빅참치삼각(1900원) △지중해 올리브 치킨김밥(3600원) △지중해 올리브 치킨샌드(3600원) 등 4종을 먼저 선보인다. 이어 내달 3일에는 △지중해 올리브 파스타(4900원) △지중해 구운야채김밥(3600원) △지중해 바질토마토 치킨샌드(3600원) 등 3종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CU는 출시를 기념해 6월 한 달간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를 통해 예약 구매 시 20% 할인을 제공하며, 우리카드 결제 시 추가 혜택을 더해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가성비뿐 아니라 원재료와 영양 밸런스를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맛과 편의성, 건강을 만족시키는 제품을 지속 선보여 편의점 건강 간편식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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