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편의점서 예금토큰으로 결제하세요”···BGF·하나은행 실증사업 MOU

2 weeks ago 14
금융 > 은행

“CU편의점서 예금토큰으로 결제하세요”···BGF·하나은행 실증사업 MOU

입력 : 2026.04.03 10:13

하나은행이 지난 2일 오후 한국은행 본관에서 한국은행·BGF리테일과 함께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호성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사진 가운데),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사진 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이 지난 2일 오후 한국은행 본관에서 한국은행·BGF리테일과 함께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호성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사진 가운데),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사진 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으로 하나은행이 발행한 예금 토큰을 전국 CU편의점에서 바코드나 QR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하나은행은 한국은행, BGF리테일과 함께 예금 토큰 실증 사업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은 ‘하나원큐’와 연동된 예금 토큰으로 전국 약 1만9000개 CU 매장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개인 간 송금과 생체인증 결제 기능이 추가됐으며, 잔액 부족 시 계좌에서 자동 충전되는 기능도 포함됐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결제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련 기술을 적용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해 ‘프로젝트 한강 1단계 사업’에도 참여해 이디야커피, 세븐일레븐, 교보문고, 현대홈쇼핑, 농협 하나로마트 등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예금 토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