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수출에 상승세다.
삼천당제약(000250)은 6월 5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4.75% 상승한 15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천당제약은 지난 10년간 개발해온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가 첫 상업용 물량 선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오는 7월부터 해외 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