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회의에 갓난아기 등장…"유럽이 살기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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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장관이 유럽연합(EU) 각료 회의에 어린 아들을 데려와 화제가 됐습니다.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로미나 포우르목타리(30) 스웨덴 기후환경장관은 현지 시각 25일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EU 환경장관 회의에 생후 3개월 난 아들 아담을 아기띠에 안고 참석했습니다. 최근 육아휴직을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 그는 여성들이 일과 가정 사이에서 양자택일을 강요받지 않는 육아휴직 제도의 장점을 보여주기 위해 아들을 동반했다면서 "장관과 엄마 역할 모두에 충실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 사례가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럽이 살기 좋은 곳인 이유는 많다"며 "그중 하나는 바로 이렇게 회의에 참석하면서도 동시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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