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IS LIFE] 골프의 재미에 푹 빠진 소유 “이젠 스코어보다 ‘손맛’을 봐요”

6 days ago 13

유튜브 콘텐츠로 골프를 시작해 어느새 필드의 매력에 빠진 팔방미인 아티스트 소유.웨이브 <필드캠> 메인 MC로 KLPGA 대회 현장에 서며 생생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데뷔 16주년을 맞은 아티스트 소유는 여전히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세 번째 EP <Off Hours>를 발표하고 약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 데 이어 유튜브 채널 ‘소유기(SOYOUGI)’에서는 무대 밖 일상도 꾸준히 보여준다. 지난해에는 ‘쏘하이볼’을 선보이며 자신의 관심사를 제품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에도 나섰다.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도 잘 알려진 소유에게 골프는 어느새 일상의 한 부분이 됐다. 처음에는 유튜브 콘텐츠를 위해 골프채를 잡았지만, 어느 순간 머릿속에 골프 칠 생각밖에 없을 만큼 깊이 빠져들었다. 바쁜 활동으로 약 2년간 자주 필드에 나서지 못했지만 최근 다시 골프를 즐기고 있다.올해는 그 인연이 KLPGA 대회 현장으로 이어졌다. 소유는 웨이브 <필드캠>의 메인 MC로 나서 프로 선수들의 플레이와 현장의 분위기를 가까이에서 전한다. 갤러리 경험조차 없었던 자신이 오히려 골프 팬과 선수 사이를 잇는 새로운 시선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그에게 <필드캠>을 통해 달라진 골프의 시선과 다시 재미를 붙인 골프 이야기를 들었다. 웨이브 ‘필드캠’ 촬영을 위해 KLPGA 대회 현장을 찾은 소유.(사진 제공·콘텐츠웨이브 데뷔 16년 차에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을 선택할 때 자신만의 기준이 있나요.데뷔했을 때와 비교하면 많은 것들이 달라졌어요. 지금은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린다기보다 그동안 해온 것에서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커요.‘쏘하이볼’은 제가 새로운 영역에 도전했다고 할 만한 첫 시도였어요. 그렇다고 갑자기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기보다 예전부터 조금씩 해오던 것들이 최근 조금 더 관심을 받게 된 것 같고요. 특별히 정해둔 기준이 있다기보다는 ‘끌린다’ 싶은 것이 생기면 앞만 보고 달리는 성향이에요.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오랫 동안 자신을 관리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우선이에요. 자기관리는 연예인으로서 어쩔 수 없는 숙명 같은 부분도 있고요. 많은 분이 제가 살이 쉽게 빠지고 찐다고 생각하시지만 그 뒤에는 수많은 노력이 있어요. 곡과 콘셉트에 맞게 몸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은 저의 큰 장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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