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 목적지 주소를 바로 읽을 수 없는 리디렉션 링크 확대

6 days ago 21

검색 결과의 링크가 실제 주소 대신 google.com/goto?url=... 형식으로 바뀌고 있으며, 클릭하면 Google을 거쳐 목적지로 이동함 기존 리디렉션과 달리 링크 문자열만으로 목적지 주소를 복원할 수 없어, HTML에서 주소를 추출하던 수집 방식에 영향을 줌 목적지를 확인하려면 Google에 추가 요청해 응답의 Location 헤더를 읽어야 하며, 실제 목적지 페이지까지 방문할 필요는 없음 결과마다 추가 요청이 발생해 대량 수집이 느려지고 Google에 탐지되기 쉬워짐. 다만 화면 표시에 쓰이는 목적지 주소 사본은 페이지에 남아 있음 Autom은 2026년 8월 말 로그아웃/비공개 브라우징에서 광범위하게 관찰했지만, 전체 적용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실험일 가능성도 있음 google.com/goto의 동작과 적용 범위 자연 검색 결과의 href에는 목적지 대신 /goto?url=... 가 들어가며, 클릭하면 실제 페이지로 리디렉션됨 url 값은 단순한 base64가 아닌 Google 고유 인코딩이며, 실제로는 해당 페이지의 Google 색인 레코드를 가리키는 불투명한 참조처럼 보임 기존 google.com/url?q=[URL-encoded destination] 은 쿼리 문자열에서 목적지를 읽을 수 있었지만, 새 형식은 오프라인 디코딩이 불가능함 실제 URL은 /goto 응답의 Location 헤더에 있으므로, 해당 링크에 요청하되 리디렉션은 따라가지 않고 헤더만 읽으면 됨 구체적인 절차는 google.com/goto: HEAD로 Location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음 검색 결과의 도메인·파비콘·출처 표시에도 목적지가 필요하므로 URL 사본은 페이지에 남아 있음. 이는 Location 헤더를 읽는 방식과는 별개임 Autom이 처음 이 형식을 발견했을 때는 적용된 검색 결과 페이지가 적어, 다른 응답을 깨뜨리지 않는 안정적인 수정을 적용하기 어려웠음 2026년 8월 말에는 로그아웃·비공개 세션에서 패턴이 훨씬 일관되게 나타나고, 해당 조건의 결과 URL은 사실상 모두 goto 형태임 여전히 실험일 수 있지만, 더 이상 검색 결과의 극히 일부에만 한정되지 않음 대량 수집에 미치는 영향과 Autom의 대응 이번 변경은 자체 색인을 구축하려고 결과 URL을 대량 추출하는 AI 크롤러·SEO 스크레이퍼 등 자동화된 검색 결과 수집을 억제하는 Google의 흐름과 맞닿아 있음 평문 링크에서는 HTML에서 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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