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캠페인은 비영리 자연보호 단체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며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전 세계가 동시에 불을 끄며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저감을 실천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 GS건설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 ‘그랑서울’과 서초동 R&D센터 ‘GS건설 서초타워’를 비롯해 자회사인 자이S&D, 자이C&A, 엘리시안 강촌, 엘리시안 제주 등 주요 사업장에서 28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GS타워, GS네오텍빌딩,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등 GS그룹 계열 및 관계사 건물들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의미를 더한다.GS건설 관계자는 “어스아워 참여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절약, 탄소배출 저감 등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면서 “ESG 경영이 중요한 시대인 만큼, 환경 분야에서도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통합등급 A(우수)를 획득하며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2019년 이후 7년 연속 A등급 유지라는 성과로 향후에도 친환경 신사업 발굴과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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