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대출 성장 등에 영업이익 4.4% 증가…iM뱅크 원화대출 60조원 첫 돌파CET-1 비율 12.27% 역대 최고…2027년까지 자사주 1500억원 매입·소각 등록 2026-07-28 오후 2:53:02 수정 2026-07-28 오후 2:53:02 가 가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iM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295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기업대출과 비은행 계열사의 영업 확대에 힘입어 총영업이익은 증가했지만 교육세율 변경과 충당금 적립 부담으로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소폭 감소했다. iM금융그룹은 27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29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룹 총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iM뱅크의 기업대출 확대와 iM캐피탈의 영업자산 성장 등에 힘입어 이자이익이 4.1% 늘었고, 자본시장 활성화에 따른 iM증권의 비이자이익 기여도 확대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다만 올해부터 적용된 교육세 요율 변경에 따른 비경상적 비용과 자산 성장에 따른 충당금 적립액 증가 등의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소폭 줄었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457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업대출이 상반기에만 5.9% 성장하면서 원화대출 잔액은 사상 처음 60조원을 넘어섰다. 자산 성장에도 건전성 지표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연체율은 0.87%,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94%를 기록했으며 대손비용률은 0.41%로 하향 안정화됐다. iM뱅크 본점 전경.(사진=iM뱅크)비은행 계열사도 실적을 뒷받침했다. iM캐피탈은 영업자산이 상반기 13.9% 성장하면서 39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iM증권은 자본시장 활성화에 따른 수수료이익 증가로 별도 기준 44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iM라이프의 당기순이익은 1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9% 증가했다. 특히 iM금융은 실적 안정과 함께 주주환원 확대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iM금융지주 이사회는 이날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을 결의했다. 지난해 하반기 200억원보다 50% 늘어난 규모다. 이번 계획이 완료되면 누적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1300억원에 달한다. iM금융은 2024년 10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라 2027년까지 총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소각할 계획이다. 자본건전성도 개선됐다. 상반기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2.27%로 역대 ...
iM금융, 상반기 순익 2956억원…자사주 300억원 추가 매입·소각
1 week ago
5
Related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전력망 시급한데…받은 예산도 못 썼다
2 hours ago
3
가트너 “내년 글로벌기업 절반이 중국산 AI 사용할 것”
3 hours ago
2
로봇이 신선식품 찾아 영하 25도 냉동창고 누빈다
3 hours ago
3
‘제2우주센터’ 구축 두고 전남광주시-제주도 경쟁
4 hours ago
3
'국민 횟감' 광어 가격도 껑충…'히트플레이션' 앞으로도 걱정
4 hours ago
3
"롤러코스피에 질렸어요" 3%대 이자 등장에 35조 예금으로
4 hours ago
2
10명 중 2명 "김치 하루종일 안 먹어요"
4 hours ago
2
휴가철 종료·극한 폭염에 전력수요 비상…예비율 10% 밑으로
4 hours ago
3
Tips
click
Trending
Popular
필리핀 “中 관영매체, 필리핀인을 원숭이로 묘사…인종차별”
3 weeks ago
146
北핵실험 연구한 美학자, 中에 20개월째 구금…외교문제 비화
3 weeks ago
120
What Is ABAP Unit?
4 weeks ago
61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전력망 시급한데…받은 예산도 못 썼다](https://image.edaily.co.kr/images/content/defaultimg.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