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건강코칭- AI로 위험감지… 건설사 24시간 ‘시니어 서비스’

3 days ago 12

[영올드&] 입주자 신체정보로 실시간 케어 등 삼성물산 리빙 솔루션 ‘에버링’ 선봬 IPARK현산은 임대주택에도 ‘웰니스’ 초고령사회에 헬스케어 경쟁 가열… 시니어 ‘AI-IoT’ 주거 서비스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이달 11일 선보인 돌봄 서비스 플랫폼 ‘에버링’의 웹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시니어 입주자는 앱으로 수면 상태나 건강 코칭을 받아볼 수 있고 시설 운영자는 웹페이지를 통해 입주자의 이상 징후 알림, 건강 데이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제공 한국이 만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으며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영올드(Young Old·젊은 노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주거시설 내 헬스케어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다. 국내 주요 건설사들은 관련 시설을 지어서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 시설에 도입하기 위한 주거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는 데도 나서고 있다. 건설사가 일반 아파트는 물론이고 시니어주택이나 돌봄시설 등 다양한 주거 시설에 적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역할을 확장하는 모습이다.특히 건설사가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에이지 테크(Age-Tech)와 결합하고 있다. 경제력을 갖추고 능동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액티브 시니어의 특성에 맞춰 주거 시설에 첨단 기기를 설치하고 개인화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AI·IoT로 24시간 시니어 건강 서비스 제공최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시니어 레지던스나 요양원, 실버타운 등 돌봄 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에버링’을 출시했다. 에버링은 시니어 입주자의 일상과 전문가의 돌봄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돌봄 시설 내 벽면이나 현관문 등에 설치된 IoT 센서를 통해 입주민의 신체 데이터가 측정되면 이를 분석해 운동이나 식단 등 개인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입주자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시설 운영자는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측정된 입주민 건강 상태나 활동 유무,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에버링은 △웰니스 코치 △세이프 온 △리빙 매니저 등 세 가지 서비스로 구성됐다. 먼저 웰니스 코치는 시니어에게 맞춤형 건강 코칭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설 내 설치된 혈류 변화 감지 카메라 센서와 수면 센서로 측정한 심박수 등 비접촉 생체정보로 시니어 입주자의 신체와 수면 상태를 파악한다. 시니어들이 착용...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