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증거인멸 도운 전직 경찰, 1심서 징역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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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씨의 여신도 성폭행 혐의 수사와 관련해 정씨 측의 증거 인멸을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당시 경찰관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1단독 강면구 판사는 오늘(2일)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 A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다만 증거가 충분히 확보되었고 도주 우려가 없다며 A 씨를 법정에서 구속하지는 않았습니다.강 판사는 피고인의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하며 "피고인은 정씨 측의 증거인멸을 적극적으로 도운 정황이 있고, 실제로 알려준 대로 증거 인멸이 실행돼 실체적 진실 규명을 어렵게 하고 수사 과정에 지장을 초래했다"고 지적했습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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