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 지역 생태계 보전 ‘생물다양성 회복 사업’ 추진

1 week ago 14

JTI코리아의 ‘생물다양성 회복 프로젝트’ 현장에서 지역 생태계 회복을 위한 토종식물 식재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JTI코리아 제공 JTI코리아가 생물다양성 회복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야생벌 감소와 외래 교란식물 확산으로 훼손된 지역 생태계 회복을 지원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JTI코리아는 비영리단체 체인지메이커에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부금을 전달, 체인지메이커는 오는 10월 조경 및 생태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JTI코리아는 생태적 가치와 복원 필요성을 고려해 서울 및 경기 지역 일대에서 활동을 펼친다. 현장에는 야생벌 등 수분매개곤충의 서식처 역할을 하는 꿀벌호텔을 설치하고, 주변에 밀원식물인 화살나무를 심어 먹이 환경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외래 교란식물인 한삼덩굴, 가시박, 단풍잎돼지풀을 제거해 토종식물이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토종식물을 식재해 훼손된 식생 회복을 지원한다.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도 이어갈 예정이다.JTI코리아 관계자는 “생물다양성 감소와 자연환경 훼손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JTI코리아는 ‘불평등 완화’, ‘지역사회 회복력 강화’, ‘환경 보호’를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서울역 쪽방촌 주민에게 위생·제습용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전국 침수 취약 지역에 피해 예방 및 복구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지원을 이어왔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