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755억 들인 고덕 신사옥 건립 철회… 성내동 인근 건물 매입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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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755억 들인 고덕 신사옥 건립 철회… 성내동 인근 건물 매입키로 입력 : 2026.10.08 17:16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JYP 신사옥 조감도. 강동구청 JYP엔터테인먼트가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최종 철회했다. 부지 앞 공원용지의 용도 변경으로 사업 추진 여건이 달라졌다는 판단에서다. 대신 현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해 업무 공간을 확충하기로 했다.JYP는 8일 입장문을 통해 “올해 4월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처음 인지한 이후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하며 사업을 지속하고자 노력했으나 최종적으로 철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SH공사는 지난 8월 31일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고 공원으로의 원상회복도 불가능하다는 공식 답변을 전달했다. JYP는 사업 추진의 핵심 환경이 바뀐 데다 현재 사용 중인 임차 건물 상황 등 제반 여건을 검토한 결과, 건립을 이어가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JYP는 2023년 10월 고덕강일지구 유통판매시설용지 2블록 1만675㎡를 약 755억3600만원에 낙찰받았다. 사업 확장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고 분산된 업무 기능을 통합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려는 취지였다.신사옥은 지하 5층~지상 17층 규모로 계획됐다. 그러나 약 20m 떨어진 공원용지가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돼 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되면서 아티스트 사생활 보호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중정을 둘러싸 외부 시선을 차단하려던 설계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는 것이다.지난 9월에는 설계를 맡은 유현준 홍익대 교수가 사업 철수 방침을 전달받았다고 밝히며 무산설이 불거졌다. 당시 JYP는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유지했으나 이번에 철회를 공식화했다.JYP는 대안으로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 매입을 통해 구성원의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JYP Ent의 고덕신사옥 건립이 755억3600만원 부지 낙찰 뒤 최종 철회됐습니다. 공원용지 용도변경으로 사생활 보호를 고려한 설계 여건이 달라지자,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 매입으로 업무 공간 확보 방식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성내동건물매입을 통한 업무 기능 통합의 실행 규모와 비용 효율을 두고 시장의 시선이 엇갈릴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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