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아티스트 ‘르세라핌’, 블리즈컨 무대 오른다…2023년 이어 두 번째

1 day ago 3

K-팝 아티스트 ‘르세라핌’, 블리즈컨 무대 오른다…2023년 이어 두 번째

  • 임영택
  • 입력 : 2026.06.26 10:20:38

‘르세라핌’[제공=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르세라핌’[제공=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K-팝 아티스트 ‘르세라핌’이 또 한 번 블리즈컨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26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현지시간 9월 13일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르세라핌’이 블리즈컨 폐막 공연에 나선다고 밝혔다. ‘르세라핌’이 블리즈컨 폐막 공연에 참가하는 것은 지난 2023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르세라핌’은 ‘블리즈컨 2023’에서 K-팝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블리즈컨 무대에서 인상적인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라며 “조만간 예정된 미국 투어에 앞서 오는 9월 13일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 마련된 블리즈컨 메인 스테이지에 오를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르세라핌’은 ‘하이브(HYBE)’의 뮤직그룹 레이블 쏘스뮤직 소속의 걸그룹이다.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등 총 5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그룹명 ‘르세라핌(LE SSERAFIM)’은 ‘I’M FEARLESS(난 두렵지 않아)’의 애너그램으로 2022년 데뷔 이후 연이어 히트곡을 발표하며 K-팝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열정적인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르세라핌’은 블리자드 팬들에게도 친숙한 아티스트로 앞서 ‘오버워치(Overwatch)’와의 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블리즈컨’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커뮤니티 축제다. 주말 이틀 동안 전 세계 이용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게임의 주요 발표, 시연 및 체험, 이스포츠, 개발자 패널, 코스프레 등을 즐기는 자리다.

‘블리즈컨 2026’은 현지시간 오는 9월 12일과 13일에 개최되며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주요 게임 관련 새로운 소식이 공개될 예정이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