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지방 청년의 인공지능(AI)·데이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KB-Bridge' 네트워크 캠프를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B국민은행 제공]KB국민은행이 지방 청년의 인공지능(AI)·데이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KB-Bridge' 네트워크 캠프를 마무리했다.
지난 10일부터 1박 2일간 진행한 행사에는 교육생 120여명이 참가해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유대감을 다졌다.
현장에서는 1:1 이력서 첨삭과 실전 모의면접 등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년 대상 금융·정책 지원제도 안내와 함께 보이스피싱, 전세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교육도 제공했다.
KB-Bridge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 일환으로,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방 청년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KB국민은행은 경상권(부산대학교), 전라권(광주대학교), 충청권(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등 3개 권역에 교육과정을 개강해 접근성을 높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포용금융 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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