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가 양종희 KB금융 회장의 첫 번째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외이사진 구성을 완료했다. 이사회는 다음달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가동하고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KB금융은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서정호 법무법인 더위즈 대표 변호사를 여정성 이사의 후임으로 확정했다. 서 변호사는 행정·사법시험을 모두 합격한 법률 전문가다.
KB금융은 다음달부터 사외이사 7인 전원이 참여하는 회추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오는 11월 양 회장의 첫 임기가 끝나는 만큼 늦어도 9월 께는 회추위가 최종 회장 후보자를 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시장에서는 양 회장이 재임 중 실적과 주가를 모두 잡은 만큼 연임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양 회장이 취임한 2023년 11월 21일 5만4100원이었던 KB금융 주가는 현재 15만원을 웃돌고 있다.
일각에서는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지배구조 개편안이 연임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당국은 금융지주 회장 연임 시 적용되고 있는 보통결의를 특별결의로 전환해 연임 요건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공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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