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산책 사고까지 챙긴 펫보험…한도 확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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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산책 사고까지 챙긴 펫보험…한도 확 키워

KB손해보험(대표이사·사장 구본욱·사진)이 한국표준협회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펫보험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KB손해보험, 산책 사고까지 챙긴 펫보험…한도 확 키워

KB손해보험은 진료 환경과 고객 요구 사항을 면밀히 반영해 차별화된 펫보험 상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24년 가장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상품으로 평가받는 펫보험을 선보였고, 2025년 산책 등 야외 활동 중 발생하기 쉬운 찢어짐(창상)·물림(교상) 사고 치료비 보장을 신설하는 등 생활 밀착형 담보를 대폭 강화한 상품을 내놨다. 올해 1월에는 펫보험 가입자가 가장 우려하는 한도 초과 문제를 해결하고자 입·통원 의료비 한도를 각각 연간 2000만원(총 4000만원)으로 확대했다.

KB손해보험, 산책 사고까지 챙긴 펫보험…한도 확 키워

다양한 할인 제도도 운영한다. 반려동물 등록번호 등록 시 5% 할인, 유기동물 입양 시 3% 할인, 4마리 이상 가입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찰견·소방견·구조견 등 은퇴한 국가봉사동물을 입양한 고객에게는 보험료를 5% 할인해준다.

KB손해보험은 따뜻한 반려문화 조성과 동물 복지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5년 ‘보라매공원 국가정원 조성사업’에 참여해 반려동물을 위한 쉼터 환경을 정비하고 펫티켓 캠페인을 펼쳤다. 올해 2월에는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에 유기동물 구조 및 이송을 위한 최신 이동의료 차량을 기증했다. 이 차량은 유기동물 긴급 구조뿐 아니라 재난·사고 시 구조 및 병원 이송, 입양 연계 등 다양한 현장에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박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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