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 돌봄 인프라 확대
결식 예방·진로교육 등 운영
KB캐피탈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 도봉구 방학동 ‘청소년 마을’에 2년 연속 후원금을 전달했다. KB캐피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학동 청소년 마을에 총 1억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방학동 청소년 마을은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식사와 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지 공간이다.
올해는 매주 수요일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55번의 수요일’, 맞춤형 학습 상담을 지원하는 ‘스스로 돌봄’, 재능 발굴과 진로 탐색을 돕는 ‘서로 배움’, 플로깅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함께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는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과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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