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공간 제공 넘어 ‘평생 살고 싶은 집’ 브랜드 가치 실현
가사·케어 서비스부터 통합 스마트홈 제어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구축
‘스위첸(SWITZEN)’, ‘스위트(Sweet)’, ‘스위트룸(Suite Room)’의 의미를 결합한 ‘스윗온’은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 스마트홈 시스템을 확장했다. 입주민의 일상과 주거 가치를 언제나 활성화(ON)하여, ‘평생 살고 싶은 집’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고객 중심의 주거 서비스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KCC건설이 제시하는 ‘스윗온’의 서비스는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크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윗 컨시어지’와 ‘스윗 라운지’는 입주민들이 별도의 검색이나 복잡한 과정 없이 플랫폼 내에서 일상 편의를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사·세탁·차량 관리 등 실생활에 밀착된 종합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바일 앱을 통해 서비스 예약 및 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개인 맞춤형 공간 관리를 지원하는 ‘스윗 스페이스’는 터치패드 형태의 직관적인 제어 시스템을 도입했다. 조명, 난방, 환기 등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생활 패턴에 맞춘 공간 관리가 가능해 주거 환경의 쾌적함을 높인다.
KCC건설이 ‘스윗온’을 도입하는 배경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생활 서비스 이용부터 주거 환경 제어까지 통합 해결하는 주거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입주 이후에도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시장 내 ‘스위첸’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KCC건설 관계자는 “주거의 개념이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생활 전반을 케어하는 라이프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주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입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품격 있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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